LIVE IN SPACE JUN. 2024 디스트릭트는 인천국제공항 T1 3층에 위치한 엘리베이터 타워의 대형 미디어에 새로운 작품 ‘Live in space’를 선보였습니다.
‘Live in space’는 비일상적 공간인 무중력 우주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귀엽고 깜찍한 어린 동물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움직임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우주선 안에서 먹이를 쫓거나 상자안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동물들의 특성에 무중력으로 인해 쉽게 움직이지 못하고 유영할 수밖에 없는 위트 있는 상황 연출을 더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연간 수용능력이 1억 명이 넘는 인천국제공항 내 최첨단 스크린에 등장한 디스트릭트의 작품은 스크린의 특징을 고려해 아나몰픽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입체감 있는 장면 연출과 공항의 즐거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토리로 매체의 매력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공항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디스트릭트는 다양한 퍼블릭 미디어에 활용될 수 있는 감각적인 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LIVE IN SPACE
JUN. 2024
디스트릭트는 인천국제공항 T1 3층에 위치한 엘리베이터 타워의 대형 미디어에 새로운 작품 ‘Live in space’를 선보였습니다.
‘Live in space’는 비일상적 공간인 무중력 우주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귀엽고 깜찍한 어린 동물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움직임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우주선 안에서 먹이를 쫓거나 상자안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동물들의 특성에 무중력으로 인해 쉽게 움직이지 못하고 유영할 수밖에 없는 위트 있는 상황 연출을 더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연간 수용능력이 1억 명이 넘는 인천국제공항 내 최첨단 스크린에 등장한 디스트릭트의 작품은 스크린의 특징을 고려해 아나몰픽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입체감 있는 장면 연출과 공항의 즐거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토리로 매체의 매력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공항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디스트릭트는 다양한 퍼블릭 미디어에 활용될 수 있는 감각적인 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