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ARTE MUSEUM 'FLOWER'

무한한 꽃잎의 연주가 선사하는 생명의 환희

달콤하게 불어오는 꽃바람과 잔잔히 내려오는 꽃비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찰나를 간직하고 추억한다.
미디어와 거울의 결합을 통해 꽃으로 가득찬 공간은 어디까지 닿아 있는지 모르는 아득한 꽃의 생명력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