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MEDIA ART "WHALE"
SEP. 2020
전형적인 화폭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상에 작품을 담아냅니다.
전 세계를 유유히 여행하듯 자유롭게 유영하는 고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꿈의 상징입니다. 이 거대한 고래의 몸을 대형 화폭 삼아 사람들의 일상과 꿈의 모습을 다양하게 그려 넣고, 웅장한 움직임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형식과 틀을 깨고 무엇이든 작품이 될 수 있는 자유로운 미디어아트, 자유롭게 생각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화폭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디스트릭트는 다양한 퍼블릭 미디어에 활용될 수 있는 감각적인 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PUBLIC MEDIA ART "WHALE"
SEP. 2020
전형적인 화폭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상에 작품을 담아냅니다.
전 세계를 유유히 여행하듯 자유롭게 유영하는 고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꿈의 상징입니다. 이 거대한 고래의 몸을 대형 화폭 삼아 사람들의 일상과 꿈의 모습을 다양하게 그려 넣고, 웅장한 움직임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형식과 틀을 깨고 무엇이든 작품이 될 수 있는 자유로운 미디어아트, 자유롭게 생각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화폭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디스트릭트는 다양한 퍼블릭 미디어에 활용될 수 있는 감각적인 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