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HWA WON
JAN. 2022
디스트릭트는 ‘빛으로 만나는 실감나는 세상’을 주제로 광화문 일대를 대규모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광화시대(AGE OF LIGHT) 프로젝트 중 하나인 '광화원'에 참여했습니다.
'광화원'은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에 위치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디스트릭트는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광화문과 5G기술의 연결성을 빛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4종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과 명상의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네 작품은 자연과 사람, 전세계 도시와 사람을 연결해주는 5G기술을 상징하는 빛을 '연결, 치유, 비움'의 테마로 표현하여 무의식 속에서 마음의 정화와 치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끊임 없이 피고 지는 순환의 생명력을 지닌 등나무 정원은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의 궤적을 따라 영원한 생명의 빛이 생성되는듯한 신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 경험 디자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GWANGHWA WON
JAN. 2022
디스트릭트는 ‘빛으로 만나는 실감나는 세상’을 주제로 광화문 일대를 대규모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광화시대(AGE OF LIGHT) 프로젝트 중 하나인 '광화원'에 참여했습니다.
'광화원'은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에 위치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디스트릭트는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광화문과 5G기술의 연결성을 빛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4종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과 명상의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네 작품은 자연과 사람, 전세계 도시와 사람을 연결해주는 5G기술을 상징하는 빛을 '연결, 치유, 비움'의 테마로 표현하여 무의식 속에서 마음의 정화와 치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끊임 없이 피고 지는 순환의 생명력을 지닌 등나무 정원은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의 궤적을 따라 영원한 생명의 빛이 생성되는듯한 신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 경험 디자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