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프린트베이커리와 개발한 ‘에디션’ 활용
디스트릭트 브랜드관 ‘아르떼 홈’ 개설
에디션 내 디스트릭트 브랜드관 모습. [사진 제공 = 스코넥]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프린트베이커리가 공동 개발한 개방형 메타버스 아트 서비스 ‘에디션’이 디지털 디자인 기업 디스트릭트의 브랜드관 ‘아르떼 홈’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르떼 홈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아르떼 NFT의 홈 서비스로, 메타버스 상에 구현된 디지털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에디션은 메타버스 이용자들이 원하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관 내 연출된 작품을 클릭하면 링크 연결로 작품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디션 내 디스트릭트 브랜드관 모습. [사진 제공 = 스코넥]
본 브랜드관은 메타버스 공간 속에 아르떼뮤지엄의 공간 연출을 구현해 이용자가 실제 전시관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작품 감상은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전시는 5월 14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된다.
앞서 프린트베이커리와 스코넥은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서비스 에디션의 베타 서비스를 지난 1월 11일 공개했다. 에디션은 크롬 웹브라우저에 최적화돼있다. 에디션은 추후 정식 버전과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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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와 개발한 ‘에디션’ 활용
디스트릭트 브랜드관 ‘아르떼 홈’ 개설
에디션 내 디스트릭트 브랜드관 모습. [사진 제공 = 스코넥]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프린트베이커리가 공동 개발한 개방형 메타버스 아트 서비스 ‘에디션’이 디지털 디자인 기업 디스트릭트의 브랜드관 ‘아르떼 홈’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르떼 홈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아르떼 NFT의 홈 서비스로, 메타버스 상에 구현된 디지털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에디션은 메타버스 이용자들이 원하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관 내 연출된 작품을 클릭하면 링크 연결로 작품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디션 내 디스트릭트 브랜드관 모습. [사진 제공 = 스코넥]
본 브랜드관은 메타버스 공간 속에 아르떼뮤지엄의 공간 연출을 구현해 이용자가 실제 전시관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작품 감상은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전시는 5월 14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된다.
앞서 프린트베이커리와 스코넥은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서비스 에디션의 베타 서비스를 지난 1월 11일 공개했다. 에디션은 크롬 웹브라우저에 최적화돼있다. 에디션은 추후 정식 버전과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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